[San Diego] 한국 대학생의 미국 정착 생활기 - Part 3. Flight (feat. J1 visa)
2024. 9. 13. 02:27
항공권 예약
항공권 예약에는 정말 많은 옵션들이 존재한다.
우선,
나의 경우는 샌디에고에 가는 것이었기에, 경유를 반드시 거쳐야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샌디에고 국제공항으로 가는 직항은 없다.
그래서 반드시 경유를 해야했는데,
경유지는 내가 선택할 수는 없고,,
제일 싼 곳으로 알아봤다.
스카이 스캐너, 지마켓 등..
여러 블로그를 몇 주 동안 돌아다니다가 비자 인터뷰 통과하고 바로 Flight를 예약했다.
나는 왕복권으로 8월 말이 가는 항공편을 끊었는데,
9월에 출발하는 거로 끊어야 휴가가 끝나서 비행기 표가 많이 싸진다.
회사 일정으로 8월 말에 가야했기에 나는 조금 다른 경로를 선택했다.
우선,
인천공항 -> 샌프란
샌프란 -> 샌디에고
경로로 택했다.
이유는 그게 제일 싸서,,
보통 LAX 경유로 많이들 간다고 하는데,
나는 위 경로를 택했다.
지금와서 생각은..
조금 경유 방법에 대해 더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하는 것.
어째튼 그렇다.
입국 심사는 다음 포스팅에서 진행하겠다.
본 내용은 모두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시대 상황과 흐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