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s Tech LAB

🧩 Keyword 🧩 - 용기 - 두려움 🎯 Key Sentence 🎯 용기를 가치로서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결정할 때 용기를 바탕으로 선택하고 이를 실천으로 옮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의 경영진 자리까지 올라가는 것이 꿈이라면 실수를 하더라도 위험을 감수하고 길을 개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곧 용기를 존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나의 가장 용기 있는 자아라면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까?" 용기가 '삶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과정의 핵심이었다. 두려움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 🧑🏻‍💻 Book Report 🧑🏻‍💻 실천하고자 하는 일들을 실천한 후에 더 정독해보자. 그 타이밍은 '지금 바로'이다.

🧩 Keyword 🧩 - 제어 - 용기 - 해방의 날 🎯 Key Sentence 🎯 그저 자리에 앉아 원하는 삶을 대담하고 맹렬하게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설계해 보는 것이다. 아무것도 주저하지 말고 아주 작은 요소까지 자세하게 담는다. 🧑🏻‍💻 Book Report 🧑🏻‍💻 해방의 날에 가까워지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을 살펴보자.

🧩 Keyword 🧩 - 아리스토텔레스 🎯 Key Sentence 🎯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는 대상을 향한 애착이 좋은 삶의 건강한 일부라고 보았다. 좋은 삶의 전제 조건에는 건강, 어느 정도의 부, 그리고 지적인 능력이 포함된다. 이는 애착에 대해 이후 학파들이 따르는 것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관대한 접근이었다. 🧑🏻‍💻 Book Report 🧑🏻‍💻 아리스토텔레스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 나간다. 조금 더 살펴보자.

🧩 Keyword 🧩 - 니코마코스 윤리학 - 마음 🎯 Key Sentence 🎯 당시 윤리 철학은 사람들에게 즈각ㄱ적인 변화를 불러오기 위해서만 존재했다. 따라서 이해하기 쉬운 말로 쓰였을 뿐 아니라 치유의 효과를 주려는 경우도 많았다. 의사는 몸은, 철학자는 망므을 치유했던 것이다. 🧑🏻‍💻 Book Report 🧑🏻‍💻 마음을 치유하기란 어떤 것일까. 마음 치유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해내야할까.

🧩 Keyword 🧩 - 아리스토텔레스 - 텔로스 - 목적 - 인간 🎯 Key Sentence 🎯 아리스토텔레스는 말했다. 우리가 사소한 쾌락을 즐겨도 되긴 하지만 그런 쾌락은 미덕에 부합하는 행동을 하기 위한 준비로서만 존재해야 한다고. 그는 인간의 목적은 더 위대한 것이며, 진정한 기쁨은 우리 본성이 만들어진 의도를 가장 잘 만족시킴으로써 얻어지는 거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동안 기억하는 자아는 우리가 수모를 겪거나 부당한 대우를 받은 처절한 이야기를 짓는다. 게다가 한밤중에 아까 만든 이야기를 반복 재생하는 고약한 취미가 있다. 우리 귀에 대고 온갖 고통스러운 세부 사항을 시끄럽게 떠들어댄다. 인생에서 기분 전환보다 더 근본적인 무언가를 바란다면, 경험하는 자아가 쾌락을 요구하듯 - 우리 이야기를..

🧩 Keyword 🧩 - 영혼 - 중도 🎯 Key Sentence 🎯 "어떤 진술이 참이라면 모든 자료가 그 진술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에 따르면 미덕은 양극단의 두 자질 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 즉 중도를 지키는 것에 있었다. 따라서 절제와 겸손함은 미덕이다. 윤리에는 일종의 근육 기억이 있어서 충분히 연습해 온전한 습관으로 만들면, 적절한 때에 자동 반사처럼 행동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윤리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상식 선에서 정의, 용기, 절제, 기품, 관대함, 자유, 친절함, 신중함, 지혜를 기본 미덕으로 보았다. 이제 행복은 이성에 따라 영혼의 덕을 쌓으면 이룰 수 있게 됐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가장 높이 평가한 활동은 숙고였다. 이 능력, 즉 지적인 것을 추구할 수 있는 숙고는..

🧩 Keyword 🧩 - 소크라테스 - 플라톤 - 아리스토텔레스 - 행복 - 현실 🎯 Key Sentence 🎯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생명체와 삶에 관심이 엄청 많았다. 그는 우리에게 저 너머에 있는 진리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으라고 격려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음이 무엇인지 아는 것보다 좋은 삶을 사는 것에 집중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과 마찬가지로 삶의 자연스러운 목적, 영혼의 최상의 상태를 에우다이모니아라고 보았다. 이 말은 보통 행복으로 해석되지만 더 정확하게는 번성을 의미한다. 최상의 상태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서는 두 철학자의 이해가 달랐다. 🧑🏻‍💻 Book Report 🧑🏻‍💻 이 철학자들은 대단한 철학자들이다. 그러나 각기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아..

🧩 Keyword 🧩 - 행복할 권리 🎯 Key Sentence 🎯 우리는 행복을 누구나 타고나는 권리이자 성공적인 삶의 징표라고 여긴다. 게다가 행복은 당연히 자기 내면에서 비롯되는 거라고 단정 짓곤 하는데, 윤리나 도덕에 관한 다른 숱한 질문들과 마찬가지로 행복이 사회적-역사적 배경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알면 충격에 빠진다. "문제는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어떤 형태로 물의 모양을 만들어, 터트리지 않으면서 끈으로 묶는 일이었다." 문화적인 비교가 수평적 관점을 제공한다면 역사적인 비교는 수직전인 관점을 제공한다. 🧑🏻‍💻 Book Report 🧑🏻‍💻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큰 주제에 도래했다. 이 철학자들의 말을 따라 행복이란 무엇일지 정의해보자.

🧩 Keyword 🧩 - 강화제 - 유사 약화 🎯 Key Sentence 🎯 "참는 것은 행동이 아니야." 이 나 자신 실험을 해 보고 놀란 이유는 지금까지 오랫동안 고치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던 버릇을 이렇게 간단히 줄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Book Report 🧑🏻‍💻 안 좋은 습관들을 뱉어내자. 그리고 그것들을 정리해서 다시 제대로 담자. 그것들을 하나하나 정리하여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습관으로 만들자. 그럼 그것의 통제가 내 것이 된다.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4. 11. 17:25 장소 : 기초과학연구원 실험실에서 📕 오늘의 구절 📕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가는 것보다 사람이 더 싫어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 - 데미안 中 - 🧐 나의 생각 💭 오늘은 배경지식에 대한 생각이다. 배경지식은 정말로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며 수없이 느꼈다. 배경지식 없이 책을 읽으면 이상한 길로 빠질 수도 있다.. 그리고 더 나은 길을 갈 수 있는데 그것을 이상한 길로 나를 인도할 수도 있다. 배경지식을 토대로 더 독서의 깊이가 깊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