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6. 2.
2023. 6. 2. 16:57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6. 2. 08:30
장소 : 우리집 내 책상에서
📕 오늘의 구절 📕
믿음
🧐 나의 생각 💭
믿음과 불신 그 사이.
내가 믿고 있다고 느끼는 감정은 때로는 다르게 다가온다.
뇌는 여러 가지 정보를 바탕으로 대상에 대한 기분과 정도를 결정한다.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게 설레는 일이 있는 반면 생각만해도 하기 싫은 일도 있다.
우리는 그러한 각자의 세계를 갖는다.
그래서 이 시대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는 믿음이 정말 중요하다.
우리는 정확한 믿음을 가져야한다.
세상에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너무나도 많다.
그 각자의 세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해야한다.
누군가는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헤치기도 하지만,
항상 내 곁을 지켜주려는 사람이 있고 누군가를 도울 마음 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해야한다.
믿음이란 어떨 때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각자의 세계를 통해 그것들을 잘 꿰뚫어보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항상 감각을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아야한다.
그게 요즘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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