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6. 20. [ 회고 ]

2023. 6. 20. 20:34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6.20. 14:30

장소 :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국제협력관 안전 교육 중 쉬는시간에

📕  오늘의 구절 

의식 무의식

🧐 나의 생각 💭


의식 무의식

의식으로 안해 발생하는 인지는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끈다.

그리고 무의식은 그러한 의식적인 부분들을 학습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행하게 한다.

그러한 기억을 토대로 나는 살아간다.

이러한 심리적 작용들을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정리하였다.

조금의 차이가 있는 내용이지만 학자로서 처음으로 “무의식”이라는 것을 말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무의식이란 어떤 것일까.

우리가 세상 만물 모든 것을 다 의식하고 산다면 굉장히 피곤해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모든 것이 의식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은 모든 것을 신경쓰기에 둔감해질 가능성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우리는 반복되며 앞으로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무의식으로 보고 이 무의식을 통해 적응이란 것을 하게 되고 적응하며 세상을 더 편하게 살아간다.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들이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자동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이나 힘듦을 우리의 뇌는 기억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꿈에서도, 자기 전에도, 밥을 먹을 때도 우리가 옛날에 창피했던 경험이느 꺼내 보여준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한 부분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예방”이다.

이러한 예방적 차원으로 우리가 힘들었던 상황이나 일들을 계속해서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우리의 뇌는 우리를 돕기위헤 최선을 다한다.

그래서 우리의 몸을 보호하고 또 자동화를 통해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게 무의식은 우리 삶에 꽤 많은 부분에 도움을 준다.

그렇기에 이 무의식을 형성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 훈련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말과 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뇌를 확장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줄인 것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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