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4. 29.

2023. 4. 29. 21:06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4. 29. 20:40

장소 : 외할머니댁에서

📕  오늘의 구절 📕

 

psychology

 

 

🧐 나의 생각 💭

심리학이란,

예전의 심리학은 원래 철학과 이타 다른 학문과 융합되어(?) 하나의 학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심리학으로서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잡았다.

내가 심리학을 처음 접한 것은 군대에서 여러 책을 읽으면서 그랬다.

먼저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 나에게 가장 크게 다가왔다.

아마 그 전에도 심리학 책을 읽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이 책이 가장 잘 와닿았다.

책에 있는 모든 말들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그래서 누군가를 위해 항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이러한 심리학에 있어, 나는 내 이익 추구의 부분 보다는 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다는 사람으로 나를 바꾸었다.

그래서 나에게도 항상 발전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내가 심리학을 계속해서 찾아보고 공부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그리고 mental health care 쪽에도 요새는 관심이 생겼다.

ai 기반의 health care 분야를 통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의 의학적 진보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 많은 점들을 사람들에게 가져올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어떠한 분야로 가든, 어떠한 인생을 살든,

항상 심리학의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돕고자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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