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2023. 4. 23.

 🧩 Keyword 🧩

- 철학
- 불안

 

🎯 Key Sentence 🎯

우리가 겪는 병증은 영광의 배지가 아니라 다급한 알람이다.

이제 막다른 길에 다다랐다고, 무엇이든 우리를 위해 마련된 위대함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며 정신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다.

우리는 자신의 불안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불안이 대체 어디에서 왔으며, 과거의 어떤 일이 문제였는지 묻고, 또 우선순위를 재고해볼 기회를 주는 깊은 내면의 목소리로도 이해할 수 있다.

저마다의 특징이 서로를 보완하면서 하나로 모인 힘이 결국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철학적 해답을 찾는 동안 우리는 늘 열린 마음으로 모순을 견디려고 애쓸 것이며, 삶은 항상 어떤 시스템이나 철학이 제안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사실을 존중할 것이다.

 

🧑🏻‍💻 Book Report 🧑🏻‍💻

 

우리가 가는 길은 어디일까.

 

그리고 그 신호라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이 책은 아직 나에게 의문점을 제시하고 추상화된 해결책을 던질 뿐 아직 내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없다.

 

그것이 무엇인지 빨리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