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3. 17. 00:00

장소 : 기숙사에서

📕  오늘의 구절 📕

복잡성은 뇌가 이전에 만든 오래된 패턴의 조각과 조각을 조합해 엄청나게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의미한다.

- Seven and a Half Lessons about the brain 中 -

🧐 나의 생각 💭

뇌는 이전의 조각들을 모두 맞추어 조각 맞추기를 한다.

예전에 군대이 있을 때, 우리가 전혀 상상해본적 없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뇌에세 어떠한 이러한 기억과 저러한 기억에 대한 정보가 한 순간에 딱 합쳐져야 가능한 것이라고 들었다.

그렇다면 그 뉴런들이 한 순간에 합쳐지기 위해서는 우리의 경험들의 통합이 필요해진다.

우리가 전혀 모르던 것을 생각해보자.

이를 테면, 전형적인 코끼리의 모습에 유니콘의 뿔과 독수리의 날개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것을 전혀 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것을 상상해낼 수 있다.

그 수 많은 조각들을 우리가 어떤식으로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매커니즘을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가 물병을 들겠다고 생각하고, 물병을 들고 있는 것까지의 모든 행동을,

우리는 아직 이론화하지 못 했다.

사실 우주처럼 우리가 뇌에 대해 아는 사실은 많이 없어 보인다.

최신 뇌과학책만 보더라도, 해부학적 지식을 늘려놓을 수도 있지만,

보통의 책은 행동에 중점을 두고 설명을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아직도 많은 과제가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B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