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6. 11. [ 회고 ]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6. 11. 16:00

장소 : 기초과학연구연 실험실에서

📕  오늘의 구절 📕

 

관리

🧐 나의 생각 💭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연속적인 회의를 통환 결과로 집중력이 감소되고 참여능력을 감소시킨다고 하였다.

그리고 주기적인 휴식으로 더 참여도를 높일 수가 있어지고, 전반적인 성과를 향상시킨다고 했다.

그러니 우리에게 휴식이란 정말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쉬는 게 잘 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무엇이 잘 쉬는 것일지 생각해보자.

나는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한 뒤, 어떻게 쉬나.

우선 유튜브로 재밌는 영상을 보거나 영화를 보는 것은 쉬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매일매일 일어나면 그것은 더이상 쉬는 것이 아닌 몰려오는 폭풍같은 정보량에 파묻혀 결국 헤어나오지 못하는 상황을 만들 것이다.

그러니 쉬는 것에 대한 사항을 정확하게 지켜야한다.

어떤 게 과연 쉰다고 할 수 있는 것일까.

조금 더 몸과 마음이 편안한 일을 숸다고 하고싶다.

운동이나 간단한 유산소는 운동으로 취미로 하고싶다.

조금 더 편안해지는 법을 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