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6. 8. [ 회고 ]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6. 8. 16:00

장소 : 기초과학연구원 내 자리에서

📕  오늘의 구절 📕

 

취미

🧐 나의 생각 💭

취미에 대해서.

나는 취미라하면 뭐가 있을까.

일단 나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마라톤도 하고싶고 그렇다.

최근에는 피아노 치는 것도 너무나 재밌다.

책 읽기도 거의 습관 수준으로 붙여서 취미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청소는 취미라할 수 있을까.

어째튼 청소를 하면 마음이 편하다.

운전도 취미인가.

뭐 그렇다.

이 밖에도 공부도 취미라 하고 싶지만 뭐 그 밖에 수많은 것들을 할 때 성취를 느까고 꽤 재미를 느끼기에 나는 다 취미라하고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확고한 취미를 만들고싶다.

취미라함은 뭔가 특별해야하고 그런 느낌이 아니다.

그냥 글로 정리하고싶었다.

앞으로는 리스트업해서 정리해보고싶다.

그리고 좀 더 능률을 관찰하거나 정리하고싶어졌다.

이번 방학 때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