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4. 23. 14:00

장소 : 우리집 내 책상에서

📕  오늘의 구절 📕

 

 

 측정하는 것은 행동의 소산인 퍼포먼스로 해놓고 수반성을 추정할 때에는 목표 행동을 쓰면 된다.
- 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 -

 

 

🧐 나의 생각 💭

측정.

측정에 대한 고려.

일다 이 책을 다 읽고도 아직까진 실천이 잘 안 이루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해봤다.

이 실천을 고민할 때가 요새의 내가 바로 실천이 이루어질 때이다.

요새는 무언가 조금이라도 망설이는 것 같으면 일단 시작한다.

시작하면 반이라도 간다.

일단 시작해놓으면 무언가 계속해서 발전하기도 하고,

아니면 중도 포기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일단 시작하고 보는 편이다.

일단 시작하면 무언가 되어 있다.

그런데 그 규칙은 3개월이 중요하다고 본다.

일단 무언가를 시작하면 3개월은 한다고 생각하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3개월은 넘겨야 뭐든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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