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4. 17. [나를 바꾸는 행동분석학 中]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4. 17. 20:30 

장소 : 기초과학연구원 실험실에서

📕  오늘의 구절 📕

 

'티끌 모아 태산' 형

 

 

 

🧐 나의 생각 💭

티끌 모아 태산.

오늘의 생각 주제이다.

요새 참 좋은 속담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이다.

습관이란 엄청나다.

우리는 평생을 유한하게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의 습관이 거쳐서 새로운 내가 매일 태어난다.

15년뒤에 나는 지금의 나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사람의 모든 세포가 모두 변하는 데는 15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리고 15년 뒤에 내가 지금의 나와 아예 다른 사람이라는 것에 동의해야만한다.

우리는 앞으로 살아가면서도 많은 경험을 할 것이다.

그러한 경험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워간다.

그 경험 속에는 우리의 습관이 녹아들어있다.

그러니 습관을 제대로 형성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습관을 형성하는 데 있어 정말 중요한 요소는 나에게 발전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는,

즉, 나를 발전할 수 있게 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습관들을 토대로 성장해야한다.

경험에서 좋은 가치를 두는 것도 일종의 생활 '습관'이다.

그래서 더 많이 좋은 것을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다.

그러니 더 많은 것을 보고 듣는 것을 지나 더 많은 좋은 받아들이는 습관을 형성해보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