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2023. 2. 8.

🧩 Keyword 🧩

- 뇌 최적화 방법
- 신경 가소성
- 뇌의 복리
- 22전략
- 오목 이론

 

🎯 Key Sentence 🎯

"좋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몇 백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독서 빈부 격차는 경제적 빈부 격차보다 무서운 것으로, 삶의 양극화를 만든다."

인간의 뇌는 사용하기에 따라 신경세포들을 새로 만들어낸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신경 가소성.

'책 읽기와 글쓰기가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지름길'

계속 미래를 그리면서 환경을 설계해 나가야 한다.

미래를 그리며 본능을 억누르는 사람만이 운명을 거스를 수 있다.

흔히 통찰력이라고 불리는 통합적 사고는 뇌 전체를 통합적으로 사용할 때 발휘되는 사고력이다.

새로운 공간을 탐색하면서 뇌는 공간지능 및 신체운동지능 등을 총동원하게 된다.

 

🧑🏻‍💻 독후감 🧑🏻‍💻

 

이번 방학 동안 현재까지 7개 정도의 책을 읽었다.

 

이는 내가 믿을 수 없이 독서 능력이 향상 되었음을 뜻한다.

 

나는 한 권도 한 달 동안 읽는 것도 힘들어 했다.

 

군대에서의 독서도 많은 시간 이어갔지만, 읽기가 참 힘들었다.

 

읽기 힘든 내용을 선택한 것도 있지만, 책을 볼 때, 단어 하나라도 이해하지 못 하면 넘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많이 읽어가며 경험치가 쌓여 "독서 맥락"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단어의 폭이 넓어져 단어를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가 줄었다. (심리학 분야나 자기계발서의 경우는 꽤 읽어보았기 때문에 익숙한 단어라 그런 것일 수 있다.)

 

뇌과학 책을 읽을 때도 잘 읽히는 것을 보아하니 요새 많이 읽어 뇌과학 유래와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생긴 것 같다.

 

오늘의 내용을 바탕으로 뇌가 어떤식으로 동작하는지 저자의 습관을 통해 어떻게 본능을 이겨 내어 Advanced 될 수 있는지가 나타나 있었다.

 

오늘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나은 뇌구조를 구축하여 더 학습 능력을 올리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