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 2023. 8. 26.

2023. 8. 27. 20:20

아래와 같이 책 구절 중 감명 깊은 하나의 문장을 따와서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타이머로 10분을 재고 절차 없이 쓰는 것이다.

 

이 포스팅의 목적은 10분 동안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나의 뇌 확장에 목적이 있다.

 

일시 : '23. 8. 26. 17:30

장소 : 대치동 어느 카페에서

📕  오늘의 구절 📕

 

경험

🧐 나의 생각 💭

경험

어떠한 사건에 있어서 의미를 부여한다.

그 의미는 이전에 내가 의미를 부여한 사전 사건에 있어서 만들어지는 것 같다.

그 사건들을 토대로 구조가 생성된다.

그래서 하나하나의 사건들에 대한 의미 부여가 참 중요하다.

그 의미 부여들이 쌓여 나를 만들어간다.

정확히 말하면 내가 보는 나의 세계를 만들어간다.

그래서 가랑비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최근에 가장 큰 의미로 나에게 다가온다.

어떤 한 경험만 있어도 그 경험에 부여하는 의미는 무의식적으로 적용된다.

그래서 계속해서 말을 하여 내 무의식에게 알려줘야 한다.

그 의미에 대한 의미를.

그래서 나에게 계속해서 인지시켜야한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Thin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inking] 2023. 8. 28.  (1) 2023.08.29
[Thinking] 2023. 8. 27.  (0) 2023.08.28
[Thinking] 2023. 8. 25.  (0) 2023.08.26
[Thinking] 2023. 8. 24.  (0) 2023.08.25
[Thinking] 2023. 8. 23.  (0) 2023.08.24

BELATED ARTICLES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