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괜찮아지는 기술] 2023. 5. 2.

 🧩 Keyword 🧩

- 아리스토텔레스
- 텔로스

 

🎯 Key Sentence 🎯

플라톤의 철학은 대중성이 없었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친근해서 오늘날 우리에게도 훨씬 더 직관적으로 다가온다.

그는 세상 모든 것이 목적을 갖고 설계된다고 보았다.

좋음이나 탁월함은 사람 또는 사물이 고유의 기능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수행하느냐에 달린 문제라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리에게 행복의 열쇠라고 알려준 것은 무엇일까? 그가 내놓은 대답은 우리의 이성이다.

그렇다면 이성의 주된 목적은 무엇일까? 바로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는 텔로스가 있다는 것이다.

텔로스는 인간의 삶이 향해야 하고 도달하면 좋음을 얻게 되는 목적을 말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자기의 자리에서 이성을 이용해 최선의 일을 하며 인간 본성에서 최고의 것을 성취해야한다고 여겼다.

 

🧑🏻‍💻 Book Report 🧑🏻‍💻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을 중시했다.

 

이는 상당히 새로운 관점이다.

 

지금까지의 심리학은 무의식의 위대함을 알라고 하였는데,

 

새롭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자.